뛰어난 기술은 사람에게 행복을 가져오고
잘못된 기술은 사람에게 재앙을 초래한다
기술은 사람이 만드는 것, 그러하기에 기술자이기 전에 좋은 인간이 되라
이 건학 정신을 기본으로 하여 본교의 사명・목적은 학칙 제1조로 [기후의료과학대학은 교육기본법 및 학교교육법에 근거하여, 인간 존중을 기본으로 하고 풍부한 인간성 함양과 보건의료에 관한 과학분야 교육연구를 실시하여 학술문화 향상에 기여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에 넓게 활약할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라고 정해져 있습니다.
본교는 (건학 정신) 및 (본교의 사명・목적)을 기반으로하여 이것을 실현하기위해 의료 종사자에게 기본적으로 필요한 [인간성]에 더해서, 글로벌화되는 사회속에서 외국인 환자라든지 의료진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외국어 자료 독해 능력등의 [국제성]과 많은 직종연계에 의한 팀의료 진행에서 의료분야내의 상호이해를 높이기 위한 [학제성] 의 3가지 능력을 갖추는 것을 교육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역의료에 공헌하는 의료인의 일원으로서 보건의료 현장에서 주체적인 활약을 할 수 있는 약제사를 육성합니다.
높은 윤리관과 전문성 및 국제감각을 익혀 사회의 다양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약제사를 육성합니다.
의료약물요법 진보에 맞춘 약제사기능의 다양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팀의료의 일원으로서 높은 기술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약제사를 육성합니다.
기후의료과학대학은 2023년에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건학정신［기술자가 되기 이전에 좋은 인간이 되라］라는 이념 아래, 창립이래 인간성을 중시한 인재를
육성하고 만명 이상의 졸업생을 의료계에 배출해왔습니다. 앞으로도 3개의 교육목적 [인간성] [국제성] [학제성]과 지금까지 51년 키워 온 교육력을
토대로 [마음]과 [지식]을 확실하게 갖춘 의료인재를 육성해가겠습니다.
의료기술의 진화가 뚜렷한 가운데 계속 새로운 치료법과 의약품이 개발되고 고도의 지식과 기술을 갖춘 의료인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의료를 배우는
여러분이 장래 업무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즐겁고 뜻깊은 4년간 또는 6년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도전을 하고 주체적이고 적극적으로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같은 뜻을 가진 동료들과 협력하고, 장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도록 명심해주십시오,
본교의 전문성 풍부한 교원은 다방면에 걸친 분야에서 교육과 연구로 여러분을 전력을 다해 서포트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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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국제의학종합기술학원으로 개교한 이래, 본교는 긴 시간에 걸쳐 뛰어난 의료인을 육성해왔습니다. 전통과 실적에 의해 키워진 교육 노하우는 지식 기술면에 더해서, 인간성 성장도 중시. [팀의료]에 관한 교육도 다른 곳보다 앞장섰고, 현대 의료현장에서 요구되는 인재를 다수 배출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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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학정신에도 거론한 [인간성], 글로벌화되는 사회에서 활약하는 [국제성], 팀의료에서 상호이해를 높이는 [학제성].
이 3가지 교육목표에 근거하여 본교에서는 기후현에서 유일한 의료계에 특화한 학부, 전공과대학원을 설치한 의료종합대학으로
독자
커리큘럼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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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건학정신은 [기술자가 되기 전에 좋은 인간이 되라]
뛰어난 기술을 사람과 사회에 살리는 것도, 살리지 않는 것도, 모두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달려있습니다. 항상 환자의
입장에서
진지한 자세로 의료에 임할 수 있는 인간성을 갖추도록 본교에서는 교육을 통해 사람의 예의와 배려를 익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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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한 취업지도에 의해 본교의 취업실적은 전국으로 퍼지고, 구인수는 학생수를 훨씬 상회하고 있습니다. 1학년차부터 적정한
맨투맨
지도를 반복하고, 강좌 강연회도 다채.
지방출신자의 유턴 취직도 대응하고 본교학생이라면 취직상담은 언제라도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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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시험 합격률 100%를 목표로 하고, 학과마다 통상의 커리큘럼외에 국가시험대책수업과 특별보강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변화하는 시험문제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모의시험과 과거 출제경향분석도 중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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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대학원은 우리나라의 보건의료정책에서 큰 과제인 [주택] [고령자][모자][의료연계]의 4개에 초점을 두고, 각각의
전문분야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이들 전문분야에서 스스로 직종의 과제에 임하고, 연구에 의해 그 직종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과 동시에 다른 의료 전문직의
기술과
과제를 이해하고, 팀의료에서의 실전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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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산사는 정상분만이라면 의사의 지시가 없어도 조산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산원 개업을 할 수 있고, 커리어폭을 넓힐 수 있는 것도 특징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조산사가 되는 것은 간호사면허 취득후 1~2년 전문과정을 수료할 필요가 있습니다. 간호학부 간호학과 졸업후 조산학전공과에 진학이 가능한 본교에서는 익숙한 학업 환경에서 조산사를 목표로 할 수 있습니다.
임상검사학과 (4년과정)
방사선기술학과 (4년과정)
간호학과(4년과정)
약학과(6년과정)
약학을 배우는 토대가 되는 화학과 생물 과목을 입학전부터 서포트. 부족한 학생에 대해서는 G프로젝트, G드릴로 철저한 기초학력강화에 임하고 있습니다. 또한 충실한 임상약학교육과 미래의 약학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내용도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학습지원 시스템을 활용하고 6년간 확실히 실력을 키우도록 교원과 하나가 되어 지도를 실시합니다.
환자 대응과 조제등 약제사가 병원과 약국에서 담당할
조제업무라든지 임상업무를 상정한 실습을 비롯하여,
약제사의 실무에 관한 세세한 뒷받침을 실시합니다.
환자의 상태파악이라든지 다른 의료종사자와 연계하는 팀의료 실전에는 고도의 커뮤니케니션 기술이 요구됩니다. 약학부에서는 독자 커리큘럼과 수업형태로 의료현장을 상정한 실전적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웁니다.
입학후 빠른 시기에 장래상을 명확히 할 목적으로 약제사가 활약할 병원과 약국, 기업 현장을 견학합니다. 견학후에는 그룹토의를 통해 의료기관이 사회에 완수할 역할과 문제점등에 대해 생각하고, 넓은 시야로 의료・약학의 이해를 높입니다.
극단 [문학좌]와 연계하여 체험형 강의를 실시합니다, 의료현장을 상정한 연극 프로젝트를 통해 환자의 상태파악이라든지 팀의료의 연계로 중요하게 되는 높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익힙니다.
기후의료과학대학에서는 다양한 입시방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 PDF파일을 확인해 주십시오.
4-3-3 Nijigaoka, Kani-City, Gifu Prefecture,
509-0293, Japan
TEL 0574-65-6555
FAX 0574-65-7801